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후속작 PS5 게임 고스트 오브 요테이 (Ghost of Yōtei). 설산 위에서 펼쳐지는 고요한 복수극이라는 점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 게임의 무대가 된 ‘요테이 산(羊蹄山)’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는 점이다. 단순한 상상의 배경이 아니라, 일본 홋카이도의 전설과 신앙이 깃든 진짜 산. 이번 글에서는 ‘고스트 오브 요테이’를 통해 다시 주목받게 된 요테이 산의 숨은 이야기를 살펴보려 한다. "> 눈 덮인 산, 그곳은 실제로 존재한다요테이 산은 일본 홋카이도 남서부에 자리한 활화산이다.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산세가 후지산과 닮아, ‘북해의 후지(蝦夷富士)’라고도 불린다. 해발 1,898m의 높이에서 사계절 내내 눈이 덮여 있어, 고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