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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테스트 당신의 공감 능력과 관계 패턴을 점검해보세요

alwaysnewday 2025. 11. 2. 15:50

혹시 자신이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 적 있나요?

 

소시오패스 테스트 썸네일

 

‘소시오패스 테스트’는 단순히 무서운 성격을 진단하는 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 내가 얼마나 공감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지 점검해보는 심리 자가 진단 도구입니다.

 

 

소시오패스 테스트란?

‘소시오패스 테스트’는 심리학자 로버트 헤어(Robert D. Hare)가 만든 사이코패시 체크리스트(Hare PCL-R)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자가 점검 버전입니다.

 

소시오패스 테스트 체크리스트

 

물론 전문적인 임상 도구는 아니지만, 자신의 감정 공감 능력, 책임감, 타인에 대한 인식 방식을 돌아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테스트는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은 “예 / 아니오”로 간단히 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질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거짓말을 해도 죄책감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기 어렵다.
  • 필요할 때 사람을 이용하거나 조종한 적이 있다.
  • 잘못이 드러나면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한다.

 

 

일상 속에서 드러나는 소시오패스 성향

이 테스트는 추상적인 심리 이론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제로 나타나는 행동 패턴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힘들다고 이야기할 때 “그래서 뭐가 문제야?”라고 말한다면, 단순한 무관심이 아니라 공감 능력의 부족일 수 있습니다.

 

소시오패스 테스트 공감 능력 부족


또한 실수를 했을 때 “네가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 같은 조건부 사과만 반복한다면, 책임 회피 성향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처럼 ‘소시오패스 테스트’는 자신이 의도치 않게 보여주고 있는 무감정한 반응, 조작적 관계 방식, 충동적 행동 등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테스트 바로 해보기

소시오패스 성향 자가 진단 테스트

※ 비공식 자가 점검용 테스트입니다. 각 문항의 ‘일상 사례 보기’를 펼친 뒤 “예/아니오”로 선택하세요.

1) 거짓말을 해도 죄책감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일상 사례 보기
  • 지각 후 “급한 회의 있었다”고 둘러대고, 상대가 질책하면 귀찮아 하며 죄책감 없음.
  • 팀 성과를 본인 공으로 보고하고 들통나도 “다들 그렇게 해.”라고 가볍게 넘김.
  • 중고거래에서 하자 숨기고 “원래 그랬다”고 일축. 이후에도 미안함 없음.

오해 방지: 위기 피하려는 순간적 거짓말 후 불안, 후회가 크다면 이 항목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려움.

2)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기 어렵다.

일상 사례 보기
  • 슬퍼하는 사람에게 “그래서 뭐가 문제야?”와 같이 문제의 내용에 대한 질문만 던짐.
  • 눈물 흘리는 친구에게 상황을 가볍게 농담거리로 삼거나 “울 일 아니잖아.” 같이 무감각하게 반응.
  • 상대의 감정보다 내 시간, 돈 손해 계산을 먼저 함.

오해 방지: 낮선 상황에서 익숙하지 않은 서툰 위로와 공감 결여는 다를 수 있음.

3) 필요할 때 사람을 이용하거나 조종한 적이 있다.

일상 사례 보기
  • 부탁 전 과도한 칭찬과 함께 “이건 너만 할 수 있어.”라며 부담 줌.
  • 단톡방에서 고의로 정보를 누락하고 일부만 공유하여 본인에게 의존하게 유도.
  • 선물, 호의를 일방적으로 주고 빚지게 한 뒤 나중에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도록 강요.

오해 방지: 협상, 설득 자체는 문제가 아님. 진실 왜곡, 상대 약점 겨냥이 핵심 요소.

4) 잘못이 드러나면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한다.

일상 사례 보기
  • 마감 실패를 “자료가 늦었어.” 등 남 탓으로 돌림.
  • 약속 어기고 “원래 그런 규칙 없었잖아.”라며 기준을 바꿔버림.
  • “네가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 같은 조건부 사과만 반복.

오해 방지: 특정 사건의 오해 해소와 달리, 반복적인 책임 회피 패턴이 포인트.

5) 감정이 깊지 않고, 감동이나 슬픔이 오래 가지 않는다.

일상 사례 보기
  • 장례식에서 잠깐 눈물을 흘린 뒤 곧바로 농담 전환.
  • SNS에는 감정을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무심.
  • 이별 후 곧바고 새 만남으로 전환하고 미련, 슬픔을 거의 보이지 않음.

오해 방지: 회복 탄력성과는 다름. 타인의 상실, 감정에 대한 영향이 얕음이 핵심.

6)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행동을 자주 한다.

일상 사례 보기
  • 월말 카드값이 위험해도 당장의 즐거움을 위해 지출을 계속.
  • 화난 순간 퇴사 메일이나 절교 문자 후 다음날 무덤덤.
  • 교통 신호 위반을 빨리 가야 한다는 이유로 습관화함.

오해 방지: 가끔의 즉흥적 행동은 해당 아님. 결과에 대한 고려가 결여 + 반복성이 중요.

7) 규칙이나 법을 어겨도 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일상 사례 보기
  • 무임승차·계정 공유를 당연히 여기고 별일 아닌 것으로 여김.
  • 저작권 자료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 후 “다들 그래.”라며 합리화.
  • 주차 위반 후 항의받으면 오히려 적반하장

오해 방지: 법, 규칙의 윤리적 의미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가 포인트

8) 후회보다 ‘이걸로 내가 얻은 게 뭐지?’를 먼저 생각한다.

일상 사례 보기
  • 사과 대신 “사과하면 내가 약자”라며 관계 회복보다 위계 확보를 선택.
  • 누가 다쳤을 때 문제보다 손익부터 계산.
  • 헤어지며 “이 관계에서는 얻을 게 끝났네.”로 정리.

오해 방지: 전략적 사고 자체가 문제가 아님. 도덕, 감정보다 이득이 1순위일 때 해당.

9) 처음엔 매력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냉정하거나 공격적으로 변한다.

일상 사례 보기
  • 처음엔 칭찬, 연락하며 친절하지만 관계가 깊어지면 통제적.
  • 질문이나 반박엔 차가운 태도.
  • 상대가 거리를 두면 비난으로 반응.

오해 방지: 친밀감의 변화가 아니라 목적 달성 후 가치 절하, 통제가 패턴화 되는 경우에 해당

10) 상처를 줘도 ‘저 사람이 약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일상 사례 보기
  • 상대를 모욕하고 “그 정도도 못 버티면 사회생활 못 해.”라고 합리화.
  • 상대 비밀을 폭로하고 “자업자득”이라고 책임을 전가
  • 냉정한 이별 통보 후 “현실은 이런거야,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라고 말함

오해 방지: 단호한 피드백과 공격적 비난의 정당화는 다름.

결과

예 응답: 0 / 10 — -

아래 결과 보기 버튼을 눌러 결과를 계산하세요.

    ※ 비공식 자가 점검 도구입니다. 우려가 크거나 관계·직장에서 반복적 충돌이 이어지면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결과 해석 방법

    테스트를 모두 마친 뒤 “예” 응답 개수를 기준으로 자신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 응답 수 결과 설명
    0~3개 정상 범위 공감과 사회성이 잘 유지됨
    4~7개 주의 단계 낮은 공감, 관계 왜곡 가능성
    8개 이상 고위험군 타인을 도구적으로 대하는 경향

     

    결과가 높다고 해서 범죄 성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감정 공감이 부족하거나 인간관계가 일방적으로 흐르는 패턴이 있다면 개선의 신호로 삼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소시오패스 테스트’는 나 자신을 비판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감정의 방향을 점검하는 거울입니다.

     

    소시오패스 테스트 자아 성찰


    타인을 이해하고 관계 속에서 성장하려면, 공감 능력과 책임감이 필수적입니다.


    지금 바로 테스트를 통해, 당신의 마음의 거리를 한 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