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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게임대상 2025 수상작 총정리 대상부터 인디상까지

alwaysnewday 2025. 11. 13. 18:15

2025년 게임 시장은 어느 해보다 치열했습니다. 대형 IP의 귀환부터 새로운 기술을 앞세운 신작까지 다양한 화제가 쏟아졌고, 그 중심에 바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2025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2025 타이틀

 

특히 올해는 30주년을 맞은 만큼 게이머들의 관심이 더 뜨거웠고, 대국민 투표 반영 비율이 확대되면서 이용자 의견이 반영된 시상식이라는 점도 큰 특징이었습니다.

 

 

올해 대상은 ‘마비노기 모바일’

2025년 대상(대통령상)은 데브캣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차지했습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2025 대상 마비노기 모바일


원작의 감성과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생활형 콘텐츠·협력 요소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연기되며 기대감과 우려가 공존했지만, 정식 출시 후 “이게 진짜 마비노기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대중성·완성도·팬덤 모두를 잡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오래된 IP가 다시 한 번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사례로도 의미가 큽니다. IP 경쟁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우수상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네오플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2025 최우수상 카잔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콘솔·PC 액션 게임으로, 올해 가장 화제가 된 액션 타이틀 중 하나로 꼽힙니다.


특히 그래픽 품질·연출력·전투 몰입도 덕분에 “국산 액션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는 평가도 받았죠.

 

또한 그래픽 부문 기술창작상까지 수상하며 두 부문에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올해 우수상 & 인기상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굵직한 작품들이 다양한 상을 나눠 가졌습니다.

  • 우수상(문체부 장관상)
    • 세븐나이츠 리버스
    • P의 거짓: 서곡
    • RF 온라인 넥스트
  • 인기 게임상
    • 세븐나이츠 리버스
  • 기술창작상
    • 기획/시나리오 & 사운드: 마비노기 모바일
    • 그래픽: 퍼스트 버서커: 카잔
    • 캐릭터: P의 거짓: 서곡
  • 인디게임상
    • 셰이프 오브 드림즈(리자드 스무디)

 

특히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인기상’을 수상하며 커뮤니티의 강한 지지를 확인했고, 인디 부문에서는 독창적인 퍼즐·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은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2025년 게임 트렌드를 보여준 행사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작들을 보면 올해 게임업계 흐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대형 IP의 귀환

마비노기 모바일,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존 브랜드의 재해석 작품이 강세였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2) 콘솔·PC와 모바일의 균형

카잔처럼 콘솔 기반 액션 게임이 주목받았지만, 결국 모바일이 대상까지 가져가며 플랫폼 격차는 더 좁혀졌습니다.

3) 인디 감성 강화

독창성·서사·아트워크 중심의 인디 타이틀이 주목받으며 다양한 장르의 생태계가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마무리

202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대형 IP의 재해석, 콘솔·PC·모바일의 장르 확장, 인디 창작물의 존재감 등 올해 국내 게임 산업의 방향성을 보여준 시상식이었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대상을 비롯해 카잔, 세븐나이츠 리버스, P의 거짓: 서곡 등 다양한 작품들이 각자의 강점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시장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기술·그래픽·세계관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서 고르게 수상작이 나왔다는 점은 국내 개발사들의 역량이 특정 장르에 머물지 않고 점차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인디 타이틀의 성장과 실험적인 시도가 주목받으며, 한국 게임 산업이 기존 IP와 신규 창작물이 공존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 수상작들이 앞으로 어떤 업데이트, 확장 콘텐츠, 후속작으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이며, 내년에는 또 어떤 작품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