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의 흔적 깃털 시스템이란?
아이온2에는 주신의 흔적 깃털을 반납하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초반에는 이 보상 구조가 꽤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뮬렛 강화서와 스킬포인트 보상을 모두 받기 위해서는 총 560개의 주신의 흔적 깃털을 찾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필드 곳곳을 탐험하며 깃털을 수집해야 했고, 많은 유저들이 시간 대비 효율 문제를 고민하기도 했죠.
패치로 변경된 깃털 수집 완화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깃털 수집량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깃털 1개를 발견하면 1개만 얻었지만, 개편 이후에는 1개 발견 시 4개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보상 기준 560개를 채우기 위해 필요한 실제 수집 수량이 140개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140개만 찾아도 기존과 동일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그럼 정말 140개만 찾으면 될까?
이제 많은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보상 기준만 채우면 되니까 140개 이후로는 안 찾아도 되는 걸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래도 모든 깃털을 찾아야 합니다.
보상만 보면 140개면 충분하지만, 패치에서 또 하나 중요한 변화가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남는 깃털을 강화석으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생겼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모든 깃털을 찾는 것이 훨씬 큰 이득이 되었습니다.
여분 깃털 변환으로 얻는 강화석의 가치
패치 이후 깃털 획득량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패치 후 실제 획득되는 깃털 총량: 560 × 4 = 2240개
- 보상에 필요한 깃털: 560개
- 남는 깃털: 1680개
그리고 이 1680개의 여분 깃털을 강화석으로 변환할 수 있는데, 깃털 1개당 강화석 50개를 지급하므로,
1680 × 50 = 총 84,000개의 강화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84,000개는 결코 적지 않은 양이며, 특히 상위 단계 장비 강화로 갈수록 강화석이 부족해지는 게임 구조상 매우 큰 자산입니다.
평소 강화석이 모자라 업그레이드를 미루게 되는 상황을 생각하면, 기회가 있을 때 최대한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깃털은 끝까지 수집하는 것이 이득
즉, 결론은 명확합니다. 보상을 다 받았더라도 깃털은 끝까지 모으는 것이 이득입니다.

주신의 흔적 깃털 시스템 패치는 단순히 보상 완화가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변했습니다.
초반엔 140개까지만 필요하다는 사실 때문에 ‘대충만 찾아도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효율은 560개까지 전부 찾는 것이 이득이다는 점을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아이온2에서 캐릭터를 꾸준히 성장시키고 싶은 유저라면, 주신의 흔적 깃털은 가능한 한 전부 수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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